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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누나 나는 진짜 여자를 만나도 흥분은 되긴 하는데 내 물건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다 ㅠㅠ 이거는 분명히 벌받는거다 ㅠㅠ" 

" 엥 ? 물건이 작아도 어때 기술이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? 너무 신경 쓰지마 ~ " 

이원욱 "尹 방사포 날라와도 영화보고 팝콘? 제발 공부 좀"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.

마찰이 되게 왔다갔다 하면서  그 아줌의 입에서도 ㅅㅇ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 

아 커플들 죽여버리고싶다 쳐놀러오냐? 물건은 안사고 와인 만지작거리면서 즈그들 지식대결 펼치고있네 병으로 대가리 후리고싶게

저는 더욱더 졸랐습니다. 아다리가 잘 맞아서인지 제 가게 사장님이 외국으로 잠깐 나간다고 해서 

저는 그냥 낚이면은 낚이는거고 욕먹는거면 욕먹을수 있다 생각하고 던진 말인데 ~ 그전에 물론 밑밥은 다 깔아 놓은 상태였죠 

쫙 달라 붙는 검정 팬츠가 팬티라인도 살짝 보이면서 ~ 아줌마가 제 옆으로 앉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 

정말 정말 무조건 들이대는 이런 방식은 재미도 없고 너무 빨리 진도를 나가게 되면 상대방의 여자분은 분명히 실증을 느끼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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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에서 딸이라도 쳐야겠다라는 생각에 만지고 있는데 이런 제자신이 갑자기 초라해지면서 

제 물건은 아줌의 타액으로 범벅되어 있었고 저는 이제 아줌을 일으켜 세워 가랭이 사이에 제 물건을 갖다 댔습니다. 

스위스 샤슬라 와인 사갈 가치 있나요 찾아보니까 완전내수용인거같던데 먹어보니까 입맛엔 깔끔해서 괜찮던데 사갈만한가요 와인아무거도몰라요 ;ㅅ;

그렇게 저는 담배한대 피며 눈빛교환을 하는데 아줌마가 한번 웃어주고는 칵톡으로  쪼금만 기다리면 이 사슴 bj 손님 간다면서 

" 그래도 여기는 가게니까 힘들지 ~ 그건 나중에 기회바서 해보자 ^^ 나도 젊은애 물건 만져바서 기쁘다 밑에가 축축해 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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